[행정안전부] 61일간 전국 안전취약시설 집중점검, 6,201개의 보수·보강 대상 발굴
- 공무원·민간전문가 등 15만 명이 참여한 집중안전점검 결과 발표 - 지자체 소관 캔틸레버교 1,722곳 등 안전취약시설 29,038개소 점검 - 4,925개소 현지시정 완료, 6,201개소 보수·보강, 178개소 정밀안전진단 예정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실시한 집중안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29개 중앙부처, 243개 지자체 등 409개 기관*의 약 15만 명(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의 점검 인력이 참여하여 안전취약시설 29,038개소를 점검했고, 특히, 정자교 붕괴사고(4.5.)를 계기로 지자체 소관의 전국 1,722개의 캔틸레버교**의 안전을 점검했다. * 29개 중앙부처, 243개 자치단체, 120개 공공기관, 17개 민간단체 ** 교량 측면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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