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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경상남도, 2018년 하반기 재정집행 행정안전부 평가 '최우수상' 수상 - 일자리·SOC 사업 중점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1/4분기 최우수기관, 상반기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하반기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 - 2019년 상반기 신속집행도 시군과 협력해 적극 추진경상남도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의 '2018년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재정인센티브 4,800만 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지방재정집행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는데, 지난해 하반기에는 재정집행실적, 연말 예산집행 쏠림 방지 등 재정집행 효율성을 평가하는 기존 4개 지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SOC사업 등 3개 부분을 추가해 총 7개 지표*로 평가했다. *행정안전부 평가항목(7개) : 재정집행실적(47), 12월 집행규모 축.. 더보기
[경상남도] 경상남도, '부모부담 보육료 지원' 일반아동으로 확대 - 지난해 7월 법정저소득층 아동 전액 지원에 이은 추가 확대 조치 - 3월 신학기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 이용 만 3~5세 일반아동 부모부담 보육료 지원 경상남도가 오는 3월 신학기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3~5세 아동의 부모부담 보육료 50%를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지난 2018년 7월, 도 자체사업으로 정부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지 않는 민간·가정 등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3~5세(누리과정) 법정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부담 보육료 전액 지원을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이러한 부모부담 보육료 지원 대상범위를 법정저소득층 아동에서 일반아동으로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향후 일반아동 부모의 보육료 부담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등 정부 지원.. 더보기
[경상남도] 경상남도,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3개 사업 시행 -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최대 50%, 2년간 지원-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월1만원, 1년간 적립 경남도는 올해 도내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지원을 위해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그리고 소상공인 경남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등 3개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먼저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기준보수 1~2등급은 보험료의 30%, 3~7등급은 50%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 지원금과 함께 신청하면 월 보험료의 최대 8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남도청 소상공인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e-mail(soaya@korea.kr) 등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