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

[부산광역시]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 추진 - 육아휴직이 자유로운 행복한 일터! - 부산시, 3년간 600명 대체인력 양성해 출산·육아휴직 근로자 위해 290명 지원 - 올해 대체인력 일자리 90여개 창출 목표, 출산·육아휴직 시 업무 공백 지원 확대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 5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현장맞춤형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체인력 일자리 창출사업은 출산·육아기 근로자의 업무 공백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훈련된 대체인력을 공급하여 근로자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기업은 맞춤형 대체인력으로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직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 3년간 600명의 대체인력을 양성하였으며, 지금까지 출산·육아기 근로자를 위해 290명의 대체인력을 지원했다. 대체인력 양성은 출산·육아기 근로자의.. 더보기
[부산광역시] 산모·신생아 모두가 건강한 미래를 위해!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서비스가 확대됩니다!부산시는 출산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양육지원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80%에서 100%로 확대했습니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확대 방침에 따른 것.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직접 방문해 산모의 영양·부종·체조지원 등 건강 관리와 함께 신생아의 목욕, 수유 등을 돕습니다.서비스는 최소 5일에서 최대 25일까지 제공됩니다.건강관리사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하는 '산모·신생아 방문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과정' 수료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강관리 서비스는 2006년 도입된 이후 그간 지원대상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출산 가정으로 제한되어 왔지만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