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방문진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건복지부] '거동불편 노인을 찾아가는 재택의료센터 방문하여 현자으이 목소리 청취' - 보건복지부 제1차관,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노인 의료·돌봄 현장 점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5월 12일(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인 파티마의원(서울시 노원구 소재)에 방문,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 방문진료에 동행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이번 방문은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2022년 12월 처음 시작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집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의료기관 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으로 담당팀을 구성하여 방문진료(월 1회), 간호(월 2회 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8개 의료기관에서 1,061명의 장기요양 수급자가 정기적인 재택의료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