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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간연구원

[국토교통부] 국가기본도 새롭게 쓰고 국민에게 알린다 - 11월 1일 법률 토론회 개최 ··· 새로운 국가기본도 정의 위한 개정 논의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조우석)은 국무조정실 산하 건축공간연구원(원장 이영범)과 공동으로 국가기본도를 통해 현실 세계의 모든 데이터와 지도를 연결하는 '디지털 대한민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국가기본도의 새로운 정의를 담은 관련 법 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법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3.11.1(수) 14시~16시 / 수원컨벤션센터(수원 광교) 회의실 202호, 203호 이번 토론회는 '초연결 사회, 새로워진 지도서비스'를 주제로 한 기조 발제 및 국가기본도에 대한 새로운 정의의 필요성과 관련 법률 개정 방향에 대한 발표에 이어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최근 초연결 사회 .. 더보기
[국토교통부]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관계기관 협업 지속 강화 - 1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건축공간연구원과 추가 협약 체결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025년 개관을 앞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1월 13일 11시 광주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건축공간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국토부 건축정책관, 아시아문화전당장, 건축공간연구원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을 세계적 박물관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각 기관 간 다양한 협업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2년 3월에도 국내 도시·건축 분야 8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CC, 건축공간연구원과의 적극적 교류를 통해 전시효과와 연구성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 주요 협업 기관(2023. 1월 .. 더보기
[국토교통부] 「도시계획 혁신 방안」발표 - 도시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융복합적 도시개발이 가능한 공간혁신 3종 구역 도입 현행 도시계획 체계는 제조업 시대에 마련된 것으로 주거환경 보호를 위하여 토지의 용도(주거·상업·공업 등)와 밀도(용적률·건폐율)를 엄격하게 구분하여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등 경제·사회구조 변화로 인해 직주근접, 고밀·복합 개발 등 새로운 공간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최근 시대변화에 맞게 도시계획 체계를 개편*하기로 하고, 금년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도시계획 혁신 방안」을 1.6일(금) 발표하였다. * 국정과제(38번. 미래형 국토도시 공간 실현을 위한 도시계획 체계 개편) 반영 그간 국토도시계획학회·건축공간연구원·국토연구원 주관으로 관련 연구를 진행하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