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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가

[기획재정부] 내년 공공기관 청년인턴을 총 2.2만명 채용하고 6개월 인턴도 1만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 내년 경영평가에 6개월 인턴 채용(금년실적) 평가 신설 및 10개기관 포상 계획 기획재정부는 2차관 주재 미래세대 간담회(12.13일), 제14차 공공기관 운영위원회(12.14일), 청년인턴과의 대화(12.15일)를 거쳐 정책의 수요자인 청년의 입장을 반영한 「2024년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계획」을 확정하였습니다. 금년의 경우, 공공기관의 경영여건 악화, 공공기관 혁신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청년인턴은 총 2.1만명 채용이 예상되며 6개월 이상 인턴은 전년 대비 8.5배 증가한 8,400여명('22년 989명)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통상의 인턴 계약 단위인 3개월 인턴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금년 채용은 3.2만명 수준입니다. 특히 금년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자 중 공공기관 인턴 경험자가 약 20%를 차.. 더보기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재무성과 따라 '희비' 엇갈렸다 - '22년 경영평가 결과, 수공, 해양환경공단, 무보 등 19곳 '우수'등급 - 재무상황 악화된 에너지 공기업 부진 ... 안전사고·비위 발생기관도 '미흡'이하 - 기관장 5명 해임 건의, 공기업 15곳 성과급 삭감 또는 자율반납 권고 기획재정부는 6.16.(금) 09:00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를 개최하여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하였다. 금번 평가는 새정부의 정책방향이 반영된 첫 번째 평가로서, 효율성과 공공성간 균형 있는 평가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재무성과 지표의 비중을 확대(10→20점, 공기업 기준)하여 수자원공사, 해양환경공단 등 재무실적이 개선된 기관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당.. 더보기
[기획재정부]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착수 -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 개최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17일(금)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개최된 2023년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에 참석하여 평가단장* 및 평가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음 * 공기업: 김동헌(고려대), 준정부기관: 김완희(가천대), 감사: 손원익(연세대) 경영평가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년에 비해 1개월 조기 출범하였으며, 교수, 노무사, 변호사, 회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9명*으로 균형있게 선발하였음 * 공기업 평가단 37명, 준정부기관 평가단 62명, 감사 평가단 10명 이날 최상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공공기관 혁신이 중요하며, -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혁신을 독려하기 위한 핵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