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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

[기획재정부] 서비스 수출 활성화를 위해 '27년까지 수출지원 50% 이상 확대, 수출금융 64조원 공급 - 제1차 「서비스산업발전전담팀(TF)」 회의 개최 - 유망 서비스 분야 무역통계 신설 등 서비스 친화적 제도 마련 - 5,000억 원 수준 케이(K)-콘텐츠 기금(펀드) 조성, 외국인 사후면세 최소 거래액 기준 완화(3→15만 원) - 외국인 환자 전담 간병인 양성, 우수 해외 진출 의료기관에게 '케이-건강관리(K-헬스케어) 마크 부여 -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서비스 등 유망 수출품목에 대한 특화지원 강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은 6.5(월)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서비스산업발전전담팀(TF) 회의를 주재하였다. 이번 회의는 작년 12월 서비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민관합동 서비스산업발전전담팀(TF)을 출범한 이후 개최한 첫 번째.. 더보기
[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미국 재무장관과 컨퍼런스콜 실시 - 글로벌 경제상황, 외환시장, 전기차 세액공제 등 논의 [ 컨퍼런스콜 배경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30(금) 20시(미국시간 07시),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국 재무장관과 컨퍼런스콜을 실시하였다. 이번 컨퍼런스콜은 미국 재무부의 요청으로 성사되었으며, 추 부총리 취임 이후 한·미 재무장관 간 공식 만남은 이번이 4번째*다. * ➊ (7.1일) 전화통화, ➋ (7.15일) G20 회의시 면담, ➌ (7.19일) 한·미 재무장관회의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경제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100일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4차례 집중적인 만남을 가진 것이다. 추 부총리는 이렇듯 재무당국 간에 수시로 만나 현안을 논의한.. 더보기
[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확대간부회의」개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7.22(금) 08:40, 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였음 * (일시·장소) 7.22.(금) 08:40~09:50, 세종(기획재정부 대회의실)-서울 영상연결 (참석자) 부총리, 1·2차관, 1급, 국장 및 심의관, 실국별 총괄과장 등 추 부총리는 직원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데 집중해 줄 것을 당부 취임 후 70여일 만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새정부 경제정책방향, 여러 민생대책, '22년 세제개편안 마련 등 굵직한 정책들을 마련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간부들이 충분히 치하하고, 앞으로 이들 대책들이 현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을 주문 이를 위해 기재부는 경제정책의 컨트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