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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력대책회의

[강소기업뉴스] 중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관련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위한 구체적 지원방안 마련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을 지난 12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이하 CV사태)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방안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그간 지원된 중국 진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마스크 등 구호물품 긴급지원 발표(2월 3일)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금융지원 계획 발표(2월 4일)에 이은 구체적인 후속 지원대책이다. △중소기업 지원방안 △소상공인 지원방안 △중소기업·소상공인 방역지원 방안으로 구성되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CV 대응 중소기업 지원 방안 우선 이번 CV 사태로 인한 피해·애로의 주요 유형 중의 하나인 마스크 MB(Melt .. 더보기
[기획재정부] 제17차 경제활력대책회의 플랫폼 경제 확산시킨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수),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7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6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습니다. 금번 회의에서는 ①소비재 수출 활성화 방안, ②플랫폼 경제 추진성과 및 향후 확산방안, ③서비스 산업 혁신 전략(안) 주요 내용 등이 논의되었는데요, 회의안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소비재 수출 활성화 방안 「소비재 수출 활성화 방안」은 최근 신흥국 소비시장 확대, 한류 확산, 전자상거래 발달 등의 기회를 살려 농수산식품·생활용품·화장품·의약품·패션의류의 5대 소비재 산업을 수출동력으로 육성해 새로운 수출활력 제고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대책입니다. 동 안건은 2022년까지 5대 소비재 수출액 350억불('18년 277억불) 달성을 목표로 첫째, 5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