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건복지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8월부터 첫걸음 -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본격적으로 실시 -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대상자에게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 - 고독사 위험자 발굴, 안부확인, 생활지원 등 지방자치단체 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사업 시행 보건복지부는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상담, 치료 및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9개 시·도를 선정해 8월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1인 가구가 매년 증가*하고 고독사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 국정 목표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위한 고독사 예방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 (18년) 584.9만 가구 → (19년) 614.8만 가구 → (20년) 664.3만 가구 → (21년) 716...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