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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국토교통부] 우주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우리강산 - 9일부터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하는 국토위성 특별 사진전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토위성 1호가 촬영한 아름다운 우리강산의 모습과 국내 우주산업기술의 현황을 담은 「우주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우리강산」사진전(국토발전전시관, 1월)을 2월 9일부터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기간/장소) ‘23. 2. 9.(목) ∼ 2. 26.(일) /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이번 국토위성영상 사진전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중인 '나의 초록 우주' 특별전*과 연계하여 그간 국토위성 1호**가 촬영한 국내 명산 등 총 15점의 작품과 국토위성 모형이 상설 전시(09:00~17:00, 매주 월요일 휴관)되며,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기정화식.. 더보기
[국토교통부] 민간기업도 공개제한 공간정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을 보안심사전문기관 지정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을 "공개제한 공간정보 보안심사전문기관"으로 지정(6.15)하였으며, 아울러, 공개제한 공간정보를 활용하고자 하는 민간 기업*에 대한 보안심사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양 기관과 6월 21일 보안심사업무 위탁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공간정보산업법」에 따른 공간정보사업자, 「위치정보법」에 따른 위치정보사업자 이번 보안심사전문기관 지정 및 업무위탁 협약은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및 하위법령 개정('22.3.17.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산업* 발전을 위해 관리기관(중앙행정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이 보안심사를 거쳐 민간 기업에 공개가 제한된 공간정보**를 제공할.. 더보기
[국토교통부]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5건 선정·발표 - 올해 말까지 선정모델 분석·설계 추진, 내년까지 개발 완료 목표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사회문제 해결, 공공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5건을 최종 선정(6.3)하고 이를 개발하여 수요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7월 9일 밝혔다.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은 행정기관의 정책·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표준화한 분석모델로, 이 표준분석모델은 타 기관에서 유사업무 수행 시 참조·활용할 수 있어 비용절감 및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사회현상·환경 및 다양한 상호 관계를 분석하고 과학적 정책·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15년부터 행정기관 등과 함께 생활SOC 분석 등 총 39건.. 더보기
[국토교통부] 우리 동네에 가장 필요한 생활SOC는?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서 확인하세요 - 공공정책 업무 활용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10종) 개방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공공정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빅데이터 기반의 표준분석모델을 개발하고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공간(空間) 위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사회현상의 의미와 상호관계를 분석하고,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14)·운영해 왔으며, 특히, 20년 5월부터 한국판 뉴딜 주요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뉴딜"정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년 5월부터 플랫폼을 일반에도 개방하였다. 이를 통해 민간기업, 연구소, 대학 등에서 고가의 소프트웨어(S/W) 없이도 빅데이터 분석·활용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소셜분석(트위터, 뉴스, 블로그 분석) 및 통계분석도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