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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혁신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재무성과 따라 '희비' 엇갈렸다 - '22년 경영평가 결과, 수공, 해양환경공단, 무보 등 19곳 '우수'등급 - 재무상황 악화된 에너지 공기업 부진 ... 안전사고·비위 발생기관도 '미흡'이하 - 기관장 5명 해임 건의, 공기업 15곳 성과급 삭감 또는 자율반납 권고 기획재정부는 6.16.(금) 09:00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이하 공운위)를 개최하여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하였다. 금번 평가는 새정부의 정책방향이 반영된 첫 번째 평가로서, 효율성과 공공성간 균형 있는 평가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재무성과 지표의 비중을 확대(10→20점, 공기업 기준)하여 수자원공사, 해양환경공단 등 재무실적이 개선된 기관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당.. 더보기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OECD와 공공기관 정책 최신 동향 및 노하우 공유 등 협력 강화 - 제1회 「한-OECD 공공기관 국제정책포럼」 개최 - 「OECD 공기업 지배구조 가이드라인」 개정 등 글로벌 스탠다드 정립에 기여 기획재정부는 OECD와 공동으로 4.17일(월)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제1회 「한-OECD 공공기관 국제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 OECD-Korea Seminar on Corporate Governance of State-Owned Enterprises 동 포럼은 한국을 비롯한 OECD 회원국들이 공공기관 정책 관련 최신 동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국의 정책 개발에 시사점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과 OECD가 함께 추진하는 고위급 회의로서, 올해 처음으로 파리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기획재정부 김윤상 재정관리관, 안일환 주OECD 대한민국대표부 대사.. 더보기
[기획재정부]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착수 -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 개최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17일(금)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개최된 2023년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에 참석하여 평가단장* 및 평가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음 * 공기업: 김동헌(고려대), 준정부기관: 김완희(가천대), 감사: 손원익(연세대) 경영평가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년에 비해 1개월 조기 출범하였으며, 교수, 노무사, 변호사, 회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9명*으로 균형있게 선발하였음 * 공기업 평가단 37명, 준정부기관 평가단 62명, 감사 평가단 10명 이날 최상대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공공기관 혁신이 중요하며, -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혁신을 독려하기 위한 핵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