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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 추진 - 산업부 소관 32개 공공기관별로 맞춤형 데이터 활용 가이드북 배포 주요 업종·기능별로 9개 데이터 플랫폼 기반 정보 제공 서비스 강화 데이터 홍수 시대에 산업·경제적으로 의미가 있고 기업의 제품 개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데이터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우리 제조 기업들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가 개방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그간 실시간 전기차 충전소 정보 서비스, 카페이먼트 서비스, 웹툰 해외진출 데이터 지도,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발전량 정보 제공 웹서비스 등 많은 혁신 제품을 개발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에 산업부는 32개 공공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활용 성공 사례 등을 담은 「공공데이터 활용 가이드북」을 11.3일자로 발간하여 제조 기업들이 이를 벤치마킹하여 혁신제.. 더보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신규 도입으로 고품질 공공데이터 제공한다 - 공공기관의 품질 관리체계와 데이터 품질이 우수한 기관에 인증 부여 - 국민에게 신뢰성 높은 고품질의 공공데이터 제공 기대 - 8월 17일(목), 공공기관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설명회' 개최 앞으로는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어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가 정착되고,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확보하여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은 8월 17일(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3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공데이터에 대한 품질인증제도인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기관 전체의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와 보유 데이터베이스(DB) 전반의 품질이 일정한 기준에 적.. 더보기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198만 명 암환자 빅데이터 개방 - 20일부터 K-CURE 포털 통해 암 공공 라이브러리 데이터 개방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은 6월 20일(화)부터 정부와 공공기관들이 보유한 암 환자 데이터를 결합한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를 학계·산업계 등의 연구자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는 「암관리법」에 따라 국립암센터가 주관하여 ▲통계청의 사망 정보 ▲중앙암등록본부의 암 등록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격·검진정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이용 청구정보 등을 결합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등록된 암 환자 198만명 규모의 빅데이터로, 암 진단 이전부터 사망에까지 이르는 암 환자 전 주기 데이터를 포함한다. 국립암센터는 K-CURE .. 더보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첫 공모 - 6월 30일(금)까지 '제1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제안 공모 - 최우수 2건, 8월에 있을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진출권 부여 행정안전부는 '선진화된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국민의 아이디어 기획과 재난안전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에 대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안을 공모한다. 국민이 제출한 제안은 서류심사, 발표평가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2개 부문 통합 대상 1건과 각 부문별 최우수 1건씩 총 3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제안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6백만원(대상 3백만원, 최우수 각각 150만원) 상당의 상금 또는 부상이 수여되며, 대상과 최우수 1건*에 대해서는 전담상담(멘토링)을 실시하여, 8월에 있을 .. 더보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우수기관 3년 연속 '증가' - 행안부, 548개 기관 대상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결과 발표 공공데이터를 국민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제공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우수기관'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3월 2일(수)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는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기타(가·감점) 등 5개 영역의 16개 지표를 선정하고 2020년 10우러부터 2021년 9월까지의 기관별 운영 실적을 평가했다. ※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법 제9조에 근거하.. 더보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에 기여 - 행정안전부, 2021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에서 개방하는 공공데이터가 기업의 일자리 창출, 매출 증대 및 비용절감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공공데이터 관련 기업 1,700개*를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품질·활용 등을 중심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응답기업 : 1,700개(활용기업 1,000개, 미활용기업 700개) 이번 조사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다고 응답한 기업은 주로 서비스·상품 개발 등 비즈니스 목적*(77.9%)으로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 활용목적 : 서비스·상품 개발(77.9%) > 기존 서비스·상품 개선(76.3%) .. 더보기
[행정안전부]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집 발간 - 데이터 분석으로 공공업무를 개선한 18개의 우수사례 수록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구현한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책자가 발간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업무에 데이터 분석을 적용하여 과학적·효율적 행정의 구체적 사례를 담은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집(전자책, e-book)'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 분석 과제('17~'20년)와 공공빅데이터 분석공모전,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됐던('19~'20년) 데이터 분석사례 중 실제 현장에서 활용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5대 분야(공공행정, 교육복지, 재난안전, 보건의료, 산업고용)별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특히, 과제를 추진하게 된 배경부터 데이터.. 더보기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 국제협력 사업을 알려드려요! - 행안부, 2021년 디지털정부 국제협력 사업 설명회 개최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가 2021년 디지털정부 분야 국제협력 사업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설명회를 5월 13일(목) 15시에 개최한다. 행정안전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를 달성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디지털정부를 세계로 전파하기 위해, 정책개발 자문, 사업기획 및 시스템 설계, 시범구축, 역량강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해외 정부 및 국내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의 대상이 되는 사업은 약 30억 원 규모로 △세르비아,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튀니지, 페루 등 디지털정부 협력센터가 설치된 국가의 정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 21개와 △국내 공공기관의 해외 진출을 지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