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정안전부] '안전속도 5030' 4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 - 고속·자동차전용도로 외 일반도로 50 km/h, 보호구역·주택가 30km/h로 하향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와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4월 17일(토)부터 도시부 지역*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전국으로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6조(용도지역)제1항 제1호 도시지역 중 녹지지역을 제외한 주거지역, 상업지역 및 공업지역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통행이 많은 도시부 지역의 차량 제한 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km(소통상 필요한 경우 60km/h 적용 가능),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정책으로, *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개정·공포('19.4.. 더보기 [국토교통부] 2019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결과, 교통문화지수 77.46점으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교통문화지수 77.46점으로 전년대비 소.폭.상.승!🥳 우리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 꾸준히 향상!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해요 우리!👏👏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결과 77.46점으로 전년(75.25점) 대비 2.21점 상승하여 최근 국내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습니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인구 30만 이상/미만시/군/구 4개 그룹으로 분류) 주민들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수준 등을 조사하여 지수화한 값으로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의 18개 평가지표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는데요. 조사 항목별로 ’19년 교통문화지수를 살펴보면 지난해에 비해 운전행태는 소폭 감소(0.02점)하였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