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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산업통상자원부] 기업의 순환경제 아이디어, 정부가 사업화를 도와드립니다 - 산업부문 순환경제 사업화 지원 모집공고를 통해 총 23.8억 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우리 기업들이 순환경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24년도 순환경제 사업화 지원사업」의 대상기업 모집을 3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제품의 전 과정 단계에서 자원의 이용 가치를 극대화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친환경 경제 - (순환경제 예시) 노후 기계를 분해·검사·재조립 등을 통해 원래의 성능 또는 그 이상으로 복원(재제조)하거나, 사용후 배터리와 같은 폐제품에서 희속금속을 추출(재자원화) 등 순환경제는 폐기물 감소라는 환경적 측면 외에도, 자원효율성 제고를 통한 공급망 안정성 확보와 무역장벽 대응 등 산업..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순환경제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 '에코디자인', '재제조', '재자원화' 등 '순환경제 신사업 지원' 공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2023년 순환경제 신사업 발굴 및 기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5월 24일(수) 공고한다. 순환경제는 제품을 사용 후 폐기하는 기존 선형경제 구조를 벗어나 자원을 지속적으로 순환시키는 새로운 경제체제로,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경쟁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우리 기업이 순환경제 분야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시장에서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업종별 신사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업부는 이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환경적 요소를 고려해 제품·부품을 디자인하는 '에코디자인' 분야와 ▲폐자원을 산업원료로 만드는 '재자원화' 분야 등에서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에 공정개선, 실..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중견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 지원 강화 - '22년 ~ '24년간 총 160억원 투입,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중소·중견기업 제조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정부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가스ㆍ입자상 물질로서,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등을 지칭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는 2.8일(화)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을 공고하고, '22.4월부터 '24.12월까지 총 사업비 160억원(지방비, 민간부담금 포함)을 투입하여, 대기오염물질 저감장비 구축, 현장실사 및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 」 개요 ▸ (사업목적) 제조 산업단지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