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행정안전부] 세계 최초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 수사 현장에 투입한다 - 행안부가 개발한 음성분석모델, 경찰 '수사지원시스템'에 탑재 - 9월부터 일선 수사현장에서 사용되어, 관련 수사 속도 높일 것으로 기대 - 7월 11일(화), 검·경 수사 인력 대상 모델 사용 교육 시행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이 올 하반기부터 전국 경찰 수사 현장에 활용된다. 보이스피싱을 비롯해 음성관련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일선 현장에서도 범죄자의 음성을 판독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관련 수사와 범인 검거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경찰이 사용하는 '전화사기 수사지원시스템(이하 수사원시스템)'에 행안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 분석모델'을 탑재하여 9월부터 전국 경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찾아가는 과학수사 체험교실 운영 -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 제공 등 교육기부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과학을 접하는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고, 과학이 수사와 연관이 되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래에 국과수에 꼭 들어가고 싶습니다." - 버들중학교 참여학생 - "아이들이 국과수에서 진행하는 감정을 경험함으로써 평소 드라마나 영화로 접하던 것을 직접 체험하고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 섬강중학교 교사 - 국립과학수사연구원(원장 박남규, 이하 국과수)은 미래 법과학자 양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하여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과학수사 체험교실'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2009년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국.. 더보기
[행정안전부] 국민 입장에서 업무를 변화시키고 국민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2020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 최우수상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5일 오후 대통령기록관 1층 대강당에서 책임운영기관의 대국민 서비스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2020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를 개최하였다. 공유대회는 책임운영기관이 국민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를 혁신하고 그 성과를 있는 그대로 국민들에게 공유하고 국민들이 더 나은 정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홍보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 책임운영기관이란? 기관장에게 조직·인사·예산 상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기관운영의 결과와 성과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도록 하는 정부조직의 한 형태로, 2000년 도입 당시에는 국립중앙과학관, 해양경찰정비창 등 10개 기관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53개 기관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