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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외청 업무보고 실시 기획재정부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1.9.(월), 1.11.(수) 양일간에 걸쳐 산하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 4개 외청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하기로 하였음 * (일시) 1.9.(월) 14시 국세청, 15시 조달청 / 1.11.(수) 14시 관세청, 15시 통계청 * (장소)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대회의실) * (참석자) (기재부) 부총리, 1·2차관, 기조실장, 소관 1급 및 주요 국장(외 청) 청장, 차장 및 주요 국장 * (법적근거) 기획재정부장관의 소속청장에 대한 지휘에 관한 규칙 외청 업무보고는 종전에는 연초에 약식 간담회 형식으로 해왔으나, 위기극복, 민생회복, 구조개혁 등을 위해 ① 기재부와 외청간의 협업 강화 ② 현장접점에 있는 외청의 적극적 역할 독려.. 더보기
[행정안전부] 국가적 현안과제, 데이터에 기반하여 과학적으로 대응한다 - 데이터분석체계 구축을 위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협의회' 3.25.(금) 개최 앞으로는 국정과제, 국가적 현안, 미래이슈 등에 대해 데이터에 기반하여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데이터분석 체계를 통해 과학적으로 대응해나간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3월 25일(금), 본격적인 범정부 데이터분석 업무 수행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 "범정부 데이터분석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1년 12월 정부 전체 차원의 데이터분석을 지원하는 '통합데이터분석센터'를 행정안전부에 설치한 바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설된 '통합데이터분석센터'를 중심으로 17개 관련 부처가 모여 국가적 차원의 데이터 분석과제의 모색·구체화, 분석수행 결과 활용 등을 위한 기관..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주력산업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 본격 추진 - 11개 지역활력프로젝트에 '20년 국비 305억 지원 - 5월부터 수혜기업 대상 순회 사업설명회 및 모집공고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주력제조업 기반이 신속히 복원되도록 지역활력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프로젝트는 국정 중점추진과제로서 경기 둔화가 뚜렷한 지역의 주력 제조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2년간('20~'21) 추진되는 사업이다. '20년 강원·울산·대구·경북·충남·충북지역에 11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국비 305억원을 투입하여 지자체주도로 지역혁신기관과 함께 지역주력산업의 특성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제조기반구축, 디자인·특허·인증 등 사업화, 인력양성 및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분야를 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