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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2030 세대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간다 - 10월 13일(목)부터 10월 25일(화)까지 「2030 자문단」 공개 모집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국정 전반에 청년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려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를 실현하고, 청년 세대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2030 자문단」을 공개 모집한다. 「2030 자문단」은 청년의 참여를 통해 수립·집행 과정에서 청년세대의 인식과 요구를 반영하여 보다 나은 정책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자문단원은 행정안전부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모니터링), 청년세대 여론 수렴·전달, 분과별 소모임 등을 통한 청년 관점의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30 자문단」은 공정한 심사절차(1차 서류, 2차 면접)를 거쳐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만 19세~39세 청년이면 특별한 자격 제한 없.. 더보기
[보건복지부] 중앙부처에 '젊은 피' 수혈로 국정운영에 활기 불어넣는다! - 9개 부처·위원회에 역량 있는 젊은 인재 우선 등용 후 확대방안 검토 - 진입장벽 낮추기 위해 '별정직 5급 공무원'으로 채용 - 젊고 유능한 '2030 자문단'도 구성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 -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구체적 계획 제시 정부는 국정 전반에 청년세대의 인식을 반영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청년 정책 전담조직을 설치한 9개 부처(기재·교육·행안·문체·복지·고용·국토·중기부, 금융위)에 대선 당시 제시한 ▲'청년보좌역'을 배치하고 ▲'2030 자문단'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청년보좌역'은 각 부처·위원회의 장관실에 배치되어 독립적으로 근무하며, 청년세대의 인식을 주요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