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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기획재정부] 한-국제통화기금 공동 국제 컨퍼런스 개최 - 디지털 화폐의 미래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추진전략 논의 기획재정부는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그리고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12월 14일(목) ~ 15(금) 양일간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한국 정부와 국제통화기금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컨퍼런스로, 디지털 화폐의 경제적 영향 및 전망, 가상 자산 규제방향, 화폐의 미래와 중앙은행의 역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스테이블코인(Stable coin)의 관계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국제통화기금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소영 금융위.. 더보기
[기획재정부] '22년 국제통화기금(IMF) 연례협의 결과보고서 발표 - 한국의 경기회복 긍정평가 '22년 성장률 3.0% ※ IMF 협정문 제4조(Article Ⅳ)에 의거 회원국은 매년 경제상황을 점검하는 연례협의 개최, ’22.1.11~’22.1.25간 기재부·한은·금융위/금감원 등 관계기관 면담 실시 1. 보고서 주요내용 (동향) 한국은 코로나를 성공적으로 극복*했으나 부문별 회복양상은 상이 * Korea has recovered impressively from the COVID-19 shock. (성장·물가) '21년 성장률 4%, 물가 2.5%(근원 인플레이션 1.4%) (대외부문) 코로나 및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으나 외환보유액 및 대외포지션은 적정 수준 유지 (금융) 낮은 부실채권 및 FX 리스크 등으로 건정성은 확보했으나 중소기업.. 더보기
[기획재정부] 국제통화기금(IMF),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를 통해 '21년 성장률을 3.6%로 0.5%p 상향 조정 - OECD 등 주요 기관 전망보다 높은 수준 ※ IMF 회원국은 IMF 협정문 제4조에 따라 연례협의를 실시할 의무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21.1.13 ~ 26일간 기재부, 금융위, 한은, 금감원 등 면담 실시 1. 보고서 주요 내용 ('20년) GDP 실적은 △1.0%로 주요 선진국 중 가장 양효 ①건전한 펀데멘털, ②효과적 코로나 방역, ③종합적 정책대응으로 코로나 위기를 상대적으로 잘 극복 * G20 선진국 중 코로나 피해가 가장 적은 것으로 평가 ('21년) 기존 전망(1월) 대비 0.5%p 상향 조정한 3.6%으로 전망 주요국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투자 증가세 및 추경안 등을 반영하여 '21년 성장률을 상향 조정 ※ 코로나 관련 요소의 점진적 정상화 및 외부 수요증대 등으로 경제회복을 기대하.. 더보기
[기획재정부]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 수정 발표 - '20년 한국성장률은 공개대상 선진국(11개국) 중 1위 - '20~'21년 합산성장률도 공개대상 선진국 중 1위 IMF는 K-방역과 적극적 정책 대응 등 코로나19 극복과정에서의 한국의 대응을 높게 평가 원문 출처 : 기획재정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osfn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