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DNA융합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토교통부] "국토교통+DNA융합"으로 미래 신산업 이끈다 - 국토교통 DNA+융합기술대학원 3곳(아주대·인천대·항공대) 신규 선정 그간 전통산업으로 여겨지던 국토교통 산업과 미래 핵심기술인 DNA(DATA, NETWORK, AI)가 융복합되어 다양한 신산업이 창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토교통 산업과 DNA 기술을 접목한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금년 처음으로 「국토교통 DNA+융합기술대학원」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그 첫 번째 지원대학으로는 아주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각 대학은 5년간 약 60억원*을 지원받아 ① 각 분야별 맞춤형 석박사학위과정을 신규로 개설하고, ② 혁신기업과의 산학연계를 통해 기술사업화, 현장실습 등을 병행하며 융복합 연구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 학위과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