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린리모델링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 선정···전국 80개 기관 참여 - 우리동네 에너지 절약·탄소중립 실현 - 20년 그린리모델링 통해 소나무 65만 그루 식재효과 나타나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LH(사장 김현준)·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21년 그린리모델링 사업 효과분석 및 저변확산 거점마련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지역거점 플랫폼'은 '한국판 뉴딜' 및 '2050 탄소중립 선언' 등 국·내외 여건 변화에 발맞춰 국토부에서 '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의 인식확산 및 저변확대를 위한 권역별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로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을 총괄 지위 및 기획하는 대표기관과 전문적 역량을 통해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참여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업무를 수행한.. 더보기
[국토교통부] 한국판뉴딜의 핵심과제 그린리모델링 - 직접 체험공간 「그린리모델링팝업하우스」 오픈 - 5일부터 KTX서울역 맞이방에 다채로운 기술체험공간 마련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LH(사장 김현준)는 오는 7월 5일 KTX 서울역(지상2층맞이방(대합실)에 「그린리모델링 팝업하우스」를 오픈한다. 「그린리모델링 팝업하우스」는 건물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그린리모델링의 효과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공간으로, 그린리모델링 전·후 변화를 체감하는 「반반하우스 전시」, 「그린리모델링 갤러리존」,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체험존」, 「이벤트존」 및 「포토존」 등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그린리모델링은 온실가스 감축과 포용적 성장 견인의 효과를 인정받아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그린리모델링 신청 시 국토부·LH 허위광고 업체 주의 최근 들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활용하여 허위광고를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선 일부 사업자들이 늘어나 주의가 필요하다. LH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는 최근 그린리모델링 민간이자지원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일부 사업자들이 ‘국토교통부·LH 그린리모델링 민간이자지원’ 내용 및 로고 등을 홍보자료에 싣는 등 허위광고로 고객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민간이자지원이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 리모델링 시 에너지성능 개선 비율에 따라 최대 5년간 공사비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LH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상의 등록요건을 갖춘 사업자를 심의의원회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등록된 사업자만이 민간이자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2019년 9월 기준 총 457개의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