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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기획재정부] 촘촘하고 다층적인 공급망 관리로 우리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 - '24.1분기 GDP 전기대비 1.3% 성장, 우리경제 성장경로로의 복귀를 알리는 청신호-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에 만전, 공급망 중추국가로 발돋움- IPEF 공급망 협정 발효 계기 관련국과의 위기대응 협력도 강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25(목) 10:30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여 ①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전략② IPEF 공급망 협정 이행 및 활용 계획③ 2024년 IPEF 추진 계획을 논의·의결하였다. * 참석자 : 경제부총리(주재), 과기부·외교부·농림부·산업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국조실 등                 관계부처 장·차관 최 부총리는 먼저 오늘 발표된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전기 대비 + 1.3%)에 대해일시적인 요인도 작동하였지만 오랜..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소부장, 글로벌 공급망 협력 나선다! - 바이오소부장 연대협력협의체와 글로벌 공급망 논의 - 글로벌 기업과 「바이오소부장 글로벌 연구개발(R&D) 및 투자 활성화 업무협약(MOU)」 체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는 바이오소부장 연대협력협의체와 함께 12.7.(목) 서울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바이오소부장 글로벌 공급망 간담회」를 개최하여 바이오소부장 국내 투자 상황 및 현안을 점검하고 글로벌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바이오소부장 연대협력협의체는 국내 바이오소부장 수요-공급기업 간 지속적 협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 9월 발족한 민관협력 협의체로,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유관기관과 83개 사의 회원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10회 이상의 워크숍과 별도 간담회·자문위·실무회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협의..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소부장 테스트베드 강화 - 차량반도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전기차 등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기반 구축 본격 추진 핵심 소부장의 글로벌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전략적 테스트베드* 구축이 올해 250억 원(4년간, 총 700억 원, 국비기준) 규모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7월 17일(월) 「2023년도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에 7개 신규과제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 테스트 실시를 위한 물리적 공간, 특히 양산과정과 유사한 환경을 통한 시험평가를 할 수 있는 시설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은 기업이 직접 마련하기 힘든 연구시설·장비 등을 비영리기관에 구축해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전략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과제는 지난해 발표한 「새정부 소재부품장비산업 정책.. 더보기
[기획재정부] '21년 제3차 미래전략포럼 개최 - 기술·공급망·환경 분야의 '복구와 전환' 과제 논의 기획재정부는 11.18(목) 14시 30분 '21년도 제3차 미래전략포럼'을 개최하였음 (주최 : 기재부, 주관 :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 미래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19년 신설 금년도 포럼에서는 '복구와 전환'을 주제로 주요 분야별 논의를 하고 있으며, 오늘 개최한 3차 포럼에서는 '기술혁신·글로벌 공급망(GVC)·환경' 분야의 여건분석 및 현황진단, 그리고 미래에 직면할 도전요인 및 전환방향에 대해 토론 * 지난 1차 포럼(10.14일)에서는 ‘복지‧노동‧보건’ 분야, 2차 포럼(11.4일)에서는 ‘경제‧산업’분야를 논의 오늘 포럼에서는 분야별로 ①(기술) 정성철 원정연구원 원장, ②(GVC) 이준 산업연 산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