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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기획재정부] 중소기업기술마켓, 통합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 패키지 지원 등 제2의 도약 추진 - 11월부터 중소기업기술마켓에게 공공기관에 판매 가능한 기술 한눈에 비교 - 기술개발, 정책금융, 해외 진출 등 중소기업에게 원스톱 지원 -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기술 구매실적 대폭 향상('22년 1,579 → '27년 1조 1,000억원, 6000%↑) 기획재정부는 11.2.(목) 김완섭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제12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혁신형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하여 「공공기관 통합 기술마켓 활성화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를 확정하였다. * 기술마켓 : 공공기관이 혁신 중소기업의 기술·제품을 심의하고 인증을 거쳐 구매하고, 기술개발, 정책금융, 해외진출, 디자인, 인력 분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플랫폼 우선, 기존 3개 분야(SOC·에너지·ICT)로 나뉘어 운영되던 기술마켓 플랫폼..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소부장 100대 품목 기술개발 시작…3300억 규모 사업 착수 1월 31일자로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사업 통합 공고 소재·부품·장비 분야 100대 핵심품목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31일자로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사업을 통합 공고했다. 이 사업은 총 3300억원 규모의 소재·부품 기술개발과 기계산업 핵심 기술개발 사업이며, 여기에는 10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지원 분야를 자세히 살펴보면 ▲반도체·디스플레이 315억원 ▲기계·장비 546억원 ▲금속 649억원 ▲기초화학 634억원 ▲섬유탄소 423억원 등이다. ​ 이외에도 3D프린팅용 합금분말, 이차전지 관련 신소재 등 신산업분야 소재·부품·장비 기술 개발도 지원한다. 산업부는 공고(2월까지)와 선정(3월) 과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기술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