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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

[산업통상자원부] '23년도 중소·중견기업 기술사업화 연구개발 지원 개시 - 민간 투자 연계형 기술사업화에 213억원 지원 - 범부처 연계형 이어달리기 사업에 76억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신사업에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기획 - 투자유치 -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돕는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프로그램」과 「범부처연계형 기술사업화 이어달리기 사업」의 '23년도 신규과제를 공고하였다.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은 기업의 신사업 비즈니스 모델(BM)을 민간 벤처캐피탈(VC)이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한 경우에 한해 정부 R&D 자금을 지원하는 민간 투자 연계형 기술개발 사업이다. 이 사업은 1단계로 기업과 엑셀러레이터가 함께 비즈니스 모델(BM)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지원(과제당 0.6억원)하고 IR을 통해 벤처캐피털 투자가 결정되면, 평..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기업 보유 기술 해외 사업화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갖춘 민간 기술사업화 전문회사 통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중소·중견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해외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민간 기술사업화 전문회사를 통해 현지 시장조사, 파트너 발굴, 기술 홍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 중국, 유럽, 동남다 등 우리 기업들의 진출 수요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370개 기업이 이 사업의 지원을 받아 총 236건의 계약을 체결했고, 전체 거래액은 550억원에 이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원하는 기술사업화 전문회사에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www.kiat.or.kr)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공..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디지털 대전환 시대, 기술사업화로 새로운 도약 - 「2020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 11.25.(수) 온오프라인 개최 ▶ SK 미활용기술 271건을 중소·중견기업으로 무상이전 협약 체결 ▶ 최대 1천억원 규모의 신규 기술사업화 보증 공급 협약 체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는 11.25.(수) 서울 코엑스에서 SK,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신용보증기금, 기술사업화 유공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0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대전」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정부와 산·학·연을 포함한 기술사업화 주체가 모여, 유공자를 격려하고, 그 간의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2013년부터 추진되었다. 올해는 '디지털 대전환으로 새로운 도약의 날개를 펴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시대 기술사업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모색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