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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중고차 살 때 리콜정보(시정조치) 어플로 확인하세요 - 리콜시정률·이용자 편의성 향상 기대 - 4일부터 KB캐피탈 등 8개 민간업체 어플리케이션에서 정보 제공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과 손잡고 6월 4일부터 KB캐피탈(주), (주)카툴, (주)아톤, (주)뱅크샐러드, 엔카닷컴(주), (주)카카오모빌리티, 현대캐피탈(주), 나이스디앤알(주) 등 8개 민간업체에 리콜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 제공은 지난해 10월 네이버(주)에 리콜정보를 개방한 데 이어 추가로 개방한 것으로, 자동차의 결함과 시정조치(리콜) 여부를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이외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6월 4일부터 KB캐피탈(주), (주)카툴, (주)아톤, (주)뱅크샐러드 등 4개 업.. 더보기
[국토교통부] 내 차의 리콜정보, 네이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15일부터 자동차 리콜정보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제공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네이버(주)(대표이사 한성숙),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과 손잡고 10월 15일부터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도 내 차의 리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국토교통부에서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누리집(이하 홈페이지)에서 자동차등록번호 또는 차대번호 입력으로 해당 자동차의 결함 및 시정조치(리콜)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보다 신속한 결함정보 확인 및 시정조치를 위하여 네이버와 협업을 통하여 10월 15일에 개시되는 '네이버 MY CAR' 서비스에서도 내 차의 리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네이버에 제공한다. 자동차 소유자가 '네이버 MY C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