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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전국 빈집 현황 정확하게 파악 가능해진다 - 도시·농어촌지역 간 빈집실태조사 세부 추진절차·등급산정기준 등 일원화 - 전국 빈집모니터링체계 구축··· 빈집의 체계적인 정비 위한 토대 마련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함께 빈집실태조사의 세부 추진절차와 지자체의 빈집 관리 전담부서 지정 등을 명시한 「전국 빈집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전국 지자체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그간 도시와 농어촌의 빈집 발생원인, 정비 방향 등의 차이로 인해 빈집 제도가 별도로 규정되어, 지자체의 빈집 실내조사와 정비계획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판정된 빈집* 수와도 차이가 있어 혼선이 발생하였다. * (도시·농어촌)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 더보기
[강소기업뉴스]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한 국경검역에 총력 농림축산식품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식약처·관세청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공항만에서 해외여행객 휴대품에 대한 일제검사를 강화하고 불법 수입 축산물에 대한 유통·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서 입국하는 위험노선에 대해서는 관세청(세관)과 합동으로 모든 여행객의 수화물을 검색하는 일제검사를 9월 18일부터 강화(인천·김해공항 3배 확대)하여 불법 휴대 축산물이 국내 반입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에 대한 상시 점검(월 2회, 지자체)과 정부합동 특별단속 (수시, 식약처·검역본부·지자체)을 강화하고 국내 반입되어 유통될 수 있는 외국산 축산물을 대상으로 연중 계속해서 집중단속을 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