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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22년 1분기 대폭 증가 - 월평균 13,193원 절감… 마일리지 9,150원·카드할인 4,043원 혜택 - 신규 이용자 ‘21년 월평균 1.1만명 → ’22년 1분기 2.2만(108% 증가)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면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 A씨는 올해 대중교통 47회(버스 21회, 지하철 26회)를 이용하면서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여 마일리지 적립(9,150원)과 카드 할인(6,782원)을 통해 대중교통비 67,817원의 23.5%인 15,932원을 절감하였다. ('22년 1분기 월평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 이하 대광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알뜰교통카드 사업의 '22년 1분기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158개 시군구가 참여하고 있는 알뜰교통카.. 더보기
[국토교통부] 서울도시철도 7호선 타고 인천 청라국제도시까지 바로 간다 - 대광위,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 사업계획 승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착공… 총 사업비 1조 5,739억원·27년 개통 ▸인천 청라에서 40분대 서울(구로) 접근·갈아타지 않고 강남까지 이동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사업계획을 3월 22일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은 총 연장 10.7㎞구간에, 가칭 '가정역(002-1)'등 정거장 7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 5,739억원으로, 인천 서북부지역의 대중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인천광역시에서 2022년 3월 사업에 착공하여 2027년 12월 개통할 예.. 더보기
[국토교통부] 이용자 중심 광역버스 환승시설로 교통편의·안전성 높인다 - 25일 시흥영업소 광역버스환승정류장 개소···23년까지 17개소 신설 지난해 오송역과 올해 시흥영업소를 시작으로 광역버스 환승시설 개선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하고 있어 시민들의 교통편의와 안전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는 광역버스의 환승편의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광역버스 환승시설 개선사업 중 수도권 최초로 「시흥영업소 광역버스 환승정류장」이 25일부터 새롭게 개소한다고 밝혔다. 광역버스 회차 및 환승시설 개선 시범사업은 2020년부터 국민안전과 광역버스의 안정적 운행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자체 협업 등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해 말부터 차례로 준공되고 있다. 이번 광역버스 환승시설 개선 시범사업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함에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