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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개방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198만 명 암환자 빅데이터 개방 - 20일부터 K-CURE 포털 통해 암 공공 라이브러리 데이터 개방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은 6월 20일(화)부터 정부와 공공기관들이 보유한 암 환자 데이터를 결합한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를 학계·산업계 등의 연구자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는 「암관리법」에 따라 국립암센터가 주관하여 ▲통계청의 사망 정보 ▲중앙암등록본부의 암 등록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격·검진정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이용 청구정보 등을 결합한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등록된 암 환자 198만명 규모의 빅데이터로, 암 진단 이전부터 사망에까지 이르는 암 환자 전 주기 데이터를 포함한다. 국립암센터는 K-CURE .. 더보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데이터 한 곳에 모아 재난안전디지털 플랫폼 정부 시동 - 행안부, 지진 등 10종의 재난안전데이터 개방(www.safetydata.go.kr) 행정안전부는 국정과제인 '과학적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과 '범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23.1.27.발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재난안전데이터 공유 플랫폼」(이하 '공유 플랫폼') 사업 1단계를 완료하여 재난안전데이터를 3월 13일(월) 09시부터 누리집(www.safetydata.go.kr)을 통해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유 플랫폼은 국토부, 기상청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 생산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국민이 한 곳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으로, 2024년까지 3단계를 거쳐 추진된다. 지금까지 재난안전데이터를 찾기 위해서는 기관별로 여러 누리집(웹사이트)을 방문해.. 더보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우수기관 3년 연속 '증가' - 행안부, 548개 기관 대상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결과 발표 공공데이터를 국민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제공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우수기관'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4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3월 2일(수)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는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기타(가·감점) 등 5개 영역의 16개 지표를 선정하고 2020년 10우러부터 2021년 9월까지의 기관별 운영 실적을 평가했다. ※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법 제9조에 근거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