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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행정안전부] 세계 최초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 수사 현장에 투입한다 - 행안부가 개발한 음성분석모델, 경찰 '수사지원시스템'에 탑재 - 9월부터 일선 수사현장에서 사용되어, 관련 수사 속도 높일 것으로 기대 - 7월 11일(화), 검·경 수사 인력 대상 모델 사용 교육 시행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분석 모델'이 올 하반기부터 전국 경찰 수사 현장에 활용된다. 보이스피싱을 비롯해 음성관련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일선 현장에서도 범죄자의 음성을 판독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관련 수사와 범인 검거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경찰이 사용하는 '전화사기 수사지원시스템(이하 수사원시스템)'에 행안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보이스피싱 음성 분석모델'을 탑재하여 9월부터 전국 경찰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더보기
[행정안전부] 국가적 현안과제, 데이터에 기반하여 과학적으로 대응한다 - 데이터분석체계 구축을 위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협의회' 3.25.(금) 개최 앞으로는 국정과제, 국가적 현안, 미래이슈 등에 대해 데이터에 기반하여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데이터분석 체계를 통해 과학적으로 대응해나간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3월 25일(금), 본격적인 범정부 데이터분석 업무 수행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 "범정부 데이터분석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1년 12월 정부 전체 차원의 데이터분석을 지원하는 '통합데이터분석센터'를 행정안전부에 설치한 바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설된 '통합데이터분석센터'를 중심으로 17개 관련 부처가 모여 국가적 차원의 데이터 분석과제의 모색·구체화, 분석수행 결과 활용 등을 위한 기관.. 더보기
[행정안전부]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집 발간 - 데이터 분석으로 공공업무를 개선한 18개의 우수사례 수록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구현한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책자가 발간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업무에 데이터 분석을 적용하여 과학적·효율적 행정의 구체적 사례를 담은 '공공부문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집(전자책, e-book)'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 분석 과제('17~'20년)와 공공빅데이터 분석공모전,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됐던('19~'20년) 데이터 분석사례 중 실제 현장에서 활용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5대 분야(공공행정, 교육복지, 재난안전, 보건의료, 산업고용)별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특히, 과제를 추진하게 된 배경부터 데이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