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시재생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에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접목하다 - 22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사업 13곳 선정··· 총 105.6억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2022년에 추진할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대상지 13곳*을 최종 선정하였다. * 경기(안산, 의정부), 강원(태백), 충북(제천(2), 청주), 충남(공주), 전북(김제, 남원), 전남(화순), 경북(김천), 경남(김해), 제주(제주)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이미 시행 중인 사업지에 본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도시재생사업 연계성’과 ‘서비스 지속가능성’을 중점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된 사업지에 총.. 더보기
[국토교통부] 제1호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새로운 도시재생 리츠를 이끌어 갈 민간사업자 "계롱건설산업 컨소시엄" 최종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도시재생에 전문역량을 갖춘 민간참여를 활성화하여 사업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제1호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를 주도할 민간사업자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계룡건설산업㈜(주관사), ㈜한양, ㈜동일토건, 지표건설㈜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 리츠는 기존의 공공위주로 사업을 기획한 후 민간은 단순 시공 형태로만 참여하던 사업 방식과 달리, 민간·지자체·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이 사업의 기획·구상 단계부터 협업하여 사업을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도시재생 리츠 추진 방식이다. * (민간) 총사업비의 2% 이상 출자를 전제로 사업기획부터 참여하여 리츠 사업구조화, 설계·시공·시설운.. 더보기
[국토교통부] 도심 속 위험건축물, 생활SOC로 재탄생하여 주민 품으로 - 제26차 도시재생특위서 진주·청도·여주 재생사업 특별공모 선정·발표 경남진주(백화점), 경북청도(공용버스터미널), 경기여주(시민회관)에 소재한 위험건축물(안전D·E등급)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로 본격 정비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제2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를 개최하여, 경남진주 등 3곳의 사업을 「위험건축물 재생사업」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도시재생특별위원회 : 국무총리(위원장), 경제·산업·문화·도시·건축·복지 등 각 분야 민간위원(13명), 정부위원(기재·국토 등 16개 관계부처 장관·청장) 그간 국토부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심 속 위험·장기방치 건축물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특별공모('20.12~'21.2)를 통해 사업.. 더보기
[강소기업뉴스]2019 서울정원박람회, 개최...정원 도시재생의 씨앗이 되다 (주)환경과조경과 (재)환경조경나눔연구원이 주관하고 서울시,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함께하는 ‘2019 서울정원박람회’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로7017 및 해방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정원, 도시재생의 씨앗이 되다’를 주제로 총 32개의 동네정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건조한 도시에 녹색 활력을 불어넣는다. 노후공원 재생을 목표로 화려한 쇼가든을 조성한 이전 박람회와 달리 올해는 오래된 골목 구석구석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작은 정원이 설치될 예정이다. 만리동광장 종합안내소나 해방촌 팝업스토어에선 스탬프북을 나눠준다. 스탬프는 백범광장, 해방촌 등 8개 구역에서 찍을 수 있다. 스탬프 3개를 찍으면 일반 기념품을, 8개를 찍으면 서울정원박람회와 해방촌 상인이 함께 기획·제작한 특별한 기념품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