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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국토교통부] 제1호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새로운 도시재생 리츠를 이끌어 갈 민간사업자 "계롱건설산업 컨소시엄" 최종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도시재생에 전문역량을 갖춘 민간참여를 활성화하여 사업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제1호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리츠를 주도할 민간사업자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계룡건설산업㈜(주관사), ㈜한양, ㈜동일토건, 지표건설㈜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 리츠는 기존의 공공위주로 사업을 기획한 후 민간은 단순 시공 형태로만 참여하던 사업 방식과 달리, 민간·지자체·주택도시기금(도시계정)*이 사업의 기획·구상 단계부터 협업하여 사업을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도시재생 리츠 추진 방식이다. * (민간) 총사업비의 2% 이상 출자를 전제로 사업기획부터 참여하여 리츠 사업구조화, 설계·시공·시설운.. 더보기
[국토교통부] 도심 속 위험건축물, 생활SOC로 재탄생하여 주민 품으로 - 제26차 도시재생특위서 진주·청도·여주 재생사업 특별공모 선정·발표 경남진주(백화점), 경북청도(공용버스터미널), 경기여주(시민회관)에 소재한 위험건축물(안전D·E등급)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로 본격 정비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제2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를 개최하여, 경남진주 등 3곳의 사업을 「위험건축물 재생사업」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도시재생특별위원회 : 국무총리(위원장), 경제·산업·문화·도시·건축·복지 등 각 분야 민간위원(13명), 정부위원(기재·국토 등 16개 관계부처 장관·청장) 그간 국토부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심 속 위험·장기방치 건축물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특별공모('20.12~'21.2)를 통해 사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