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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

[국토교통부]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 더 가까이 - 모빌리티자동차국·도심항공교통정책과 신설 등 연내 국토부 조직개편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모빌리티 혁신, 디지털국토 전환, 청년정책 등 핵심 국정과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국토부는 입법예고, 국무회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조직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직개편의 주요내용은 ① 모빌리티자동차국 및 도심항공교통정책과 신설 ② 국토정보정책관 및 청년정책과 이관 ③ 토지정책관 개편 등이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모빌리티자동차국과 도심항공교통정책과를 신설하는 것이다. 자율차·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대응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규제혁신과 실증·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모빌리티 전담조직인 모빌리티자동차국을 신..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앞으로 10년간 항공산업 이렇게 발전시키겠습니다" - '제3차 항공산업 발전 기본계획' 발표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1153억원의 예산을 들여 항공산업을 지원합니다. 이 예산은 스마트객실, 수소연료전지 기반 화물용 드론(탑재 중량 200kg급) 기술 개발 등 총 22개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아울러 향후 10년간(2021~2030년) 항공산업 지원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제시한 '제3차 항공산업 발전 기본계획'을 3일 발표했습니다. 올해 예산 1153억원도 이 기본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3차 항공산업 발전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알아봅니다. 먼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항공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금융지원을 계속합니다. 항공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도 지원합니다. 항공업계 수요를 고려한 항공 전문인력 양.. 더보기
[국토교통부] 2025년 드론택시 상용화되면 차로 73분 걸리던 '김포공항→잠실'을 12분 만에 간다! 2025년, 교통체증 없는 '도심 하늘길' 열린다 교통체증 없는 도심을 상상해보셨나요? 상상만 하던 드론택시가 사용화된다면 2025년부터 차로 73분 걸리던 '김포공항→잠실'을 12분 만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현실화!" 차세대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의 2025년 상용화 서비스 개시를 주 내용으로 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2020년 6월 4일, 정부에서 발표했습니다. 2025년에는 도심 하늘길로 출퇴근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자세히 알고 싶어요!" 대도시권은 인적자원이 집중되면서 지상 교통은 현재도 많이 혼잡스럽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