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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인력 수요 대폭 늘어날 5개 유망신산업은? 유망신산업 산업기술인력 전망 결과 발표 미래형 자동차 등 5개 유망신산업에 종사하는 산업기술인력은 매년 평균 4.6% 증가해 2030년에는 38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20년 말 현재 종사자는 총 24만 2487명이며 부족한 인원은 1만 892명입니다. 5개 유망신산업은 ▲사물인터넷(IoT) 가전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형 자동차 ▲스마트‧친환경 선박 ▲항공‧드론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유망신산업 산업기술인력 전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미래형 자동차 ▶ 현원 2018년 50,533명 → 2020년 72,326명으로 증가해 2018년 대비 2020년도 현원은 약 1.4배 증가 ​▶ 부족 인원 2018년 1,827명(부족률 3.5%) → 2020년 2.. 더보기
[기획재정부] 농사 효율을 극대화! 정밀농업기술자 '식량의 무기화' 라는 이야기 들어 보셨나요? 농업인구가 줄어들고, 그에 따라 농산물이 줄어들게 되면 쌀과 같이 주식이 되는 작물을 수입하게 되죠. 이때 쌀을 판매하는 나라가 식량을 판매하지 않으면 그대로 혼란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즉 타국은 '식량을 무기처럼 휘두를 수 있다'하여 식량의 무기화라는 개념이 등장한 것인데요. 식량의 무기화를 당하게 될 이유로 지속적인 농가 감소를 주된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는 농가의 확대 밖에 없을까요? 오늘은 한정된 농가에서도 식량 생산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이들, 정밀 농업 기술자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밀농업이란 농산물의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정보를 탐색하고 분석하여 작물의 생산량을 극대화하는 농업기술을 뜻합니다. 미.. 더보기
[국토교통부] 드론의 모든 정보를 한 눈에 ···15일부터 드론정보포털 운영 - 드론 기업·제품 정보, 공공분야 국산드론 기업매칭 서비스 등 제공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우리나라의 드론에 관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드론정보포털"을 3월 15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드론정보포털*"은 국내의 드론기업과 각 기업의 드론제품 정보를 비롯하여, 드론비행과 관련한 최신 법령과 제도, 구인정보 등 드론 관련 정보를 집약한 드론전문누리집으로, 항공 전문기관인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에서 운영한다. * 드론정보포털 누리집 주소 : http://www.droneportal.or.kr "드론정보포털"은 현재 국내 81개 드론기업, 215개 드론 제품들을 사업영역, 드론종류, 사용용도, 최대이륙중량 등 조건별로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국산 드론구매 수요가 있는 공공기관 등.. 더보기
[행정안전부] 드론을 활용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지킨다! - 「드론 기반 다중관제시스템 구축」 협업사업(특교세 지원) 본격 착수 - 11월 5일, 성남시·경찰서·소방서·SK텔레콤 등 8개 협업기관 업무협약 체결 드론을 활용하여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군이 손을 맞잡는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1월 5일(목) 한국국제협력단 운동장에서 성남시 등 8개 협업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드론 기반 실시간 다중관제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성남시, 성남소방서, 분당소방서, 수정경찰서, 중원경찰서, 분당경찰서, 육군 제55사단 3대대, SK텔레콤 등 8개 기관 이번 협업사업은 올해 3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 자치단체 협업 특별교부세 지원사업' 대상.. 더보기
[국토교통부] 2025년 드론택시 상용화되면 차로 73분 걸리던 '김포공항→잠실'을 12분 만에 간다! 2025년, 교통체증 없는 '도심 하늘길' 열린다 교통체증 없는 도심을 상상해보셨나요? 상상만 하던 드론택시가 사용화된다면 2025년부터 차로 73분 걸리던 '김포공항→잠실'을 12분 만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현실화!" 차세대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의 2025년 상용화 서비스 개시를 주 내용으로 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을 2020년 6월 4일, 정부에서 발표했습니다. 2025년에는 도심 하늘길로 출퇴근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자세히 알고 싶어요!" 대도시권은 인적자원이 집중되면서 지상 교통은 현재도 많이 혼잡스럽습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더보기
[국토교통부] 항행안전, 인공지능(AI)·드론으로 지킨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1월 12일(화)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AI, 드론 등 혁신기술을 적용한 한국형 항행시스템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항행안전시설)항행에 필요한 거리·방위각·착륙각도, 공항위치 등 정보를 제공하여 항공기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비행토록 지원해 주는 필수 시설 '9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정부와 산·학·연 간 항행분야 최신정보 공유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국내 산업육성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항행분야 관계자 약 250여명 이상이 참석합니다. 국토교통부는 '80년부터 항생시설 확충과 현대화를 위해 '항행안전시설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항행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더보기
[행정안전부] 앞으로 도서·오지 지역에서도 드론 배송을 받아볼 수 있게 됩니다! "도서지역에 살고 계신 부모님에게 긴급하게 전달해야 할 물품이 있는데..." 이제 이런 걱정은 그만! 지난 7월 31일 행정안전부에서는 우정사업본부, 충청남도, 전라남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역밀착형 주소기반 드론운영」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삶에 드론이 깊숙이 들어왔는데요. 그렇지만 도서·오지 지역 등 상대적으로 배송 인프라가 미흡한 지역에는 그 혜택을 받기 힘들기도 했었죠. 도서·오지 지역도 이제는 빠른 배송 올해부터 앞으로 4년 동안 전국 도서·오지에 10곳의 드론 기지를 구축하게 되는데요. 이에 걸맞은 드론운영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게 됩니다. 드론 기지는 반경 10㎞ 이내에 배달점 10~20개를 하나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