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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주택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 "모듈러 공법 확산을 통한 건설산업 혁신, 산업 활성화와 해외수주 지원 적극 추진" - 27일 국내 최고층 모듈러주택 준공식 참석 ··· 업계 소통간담회 개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6월 27일(화) 오후, 국토교통부 연구개발(R&D) 실증사업으로 추진된 국내 최고층(13층) 모듈러주택 준공식에 참석하여 새싹기업(스타트업)과 시공사 관계자 등*을 만나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내 모듈러 산업 활성화와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 스타트업(스페이스웨이비, 텐일레븐, 엠쓰리시스템즈), 시공사(현대엔지니어링, 삼성물산, GS건설), 소재사(포스코), 제작사(유창이앤씨), 건설기술연구원, 건축학회, 스마트모듈러포럼 모듈러 공법은 공장에서 사전 제작된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 시공품질 향상, 안전사고 저감 등의 장점이 있어 선진국에서는 다양한 건축물.. 더보기
[국토교통부] 국내 최대 규모 모듈러주택단지 세종시에 들어선다 - 고효율 스마트건설기술·탄소저감 등 혁신아이콘 모듈러주택 본격 확산 - 세종 6-3 생활권 통합공공임대 416세대 착공 '24년 준공 및 입주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이하 국토부)와 LH는 9월 19일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세종시) 6-3 생활권(UR1·UR2)에서 모듈러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에는 국토부 이원재 제1차관, 고기동 세종특별자치시 부시장, 김규용 대한건축학회 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모듈러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시작을 축하할 예정이다. 모듈러주택은 외벽체, 창호,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기구 등 자재와 부품의 70~80%를 공장에서 박스 형태로 사전 제작해 현장에 운반한 뒤 설치하는 탈현장 건설공법(OSC, Off-Site Co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