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분야 인력 보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정안전부] 통합활용정원제로 마약수사·스토킹범죄 등 민생분야 인력 보강 - 스토킹행위자 전자발찌 부착 등 국민안전 강화, 스타트업 해외진출, 원전 수출 등 경제활력을 높이는 민생분야 보강 - 48개 부처 일괄 직제개정 연내 마무리 윤석열 정부는 2022년부터 정부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부처별 자체 조직진단 등을 실시하여 기능쇠퇴, 업무량 감소 분야를 발굴하고 해당인력을 국정과제 등 핵심분야에 재배치하는 '통합활용정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각부처 정원의 1%(5년간 총5%)를 범정부 차원의 인력자원(인력 풀)을 관리·활용하게 되며, 각 부처는 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통합활용정원을 지정하고, 행정안전부는 국정과제 등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필요부처에 인력을 재배치하고 있다. 올해 통합활용정원제도로 운영되는 인력은 1,098명이다. 특히, 이 중 296명은 12월 중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