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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통상자원부] '24년 수출, 반도체가 앞장선다 - 올해는 반도체의 해, 반도체 새 활용(업사이클) 진입으로 수출 우상향 전환 국면(모멘텀) 확고해져 - 3대 수출정책 방향 차질 없는 추진 ··· 반도체 초격차 유지 뒷받침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우리나라 수출의 최대 주력품목인 반도체를 생산하는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을 방문하여 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생산설비(라인)를 직접 확인하였다. 취임 첫 행보로 자동차 수출현장인 평택항을 찾은 데 이어 반도체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 수출현장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안 장관은 "작년 반도체 수출이 세계(글로벌) 경기 침체와 반도체 업무 현황 불황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플러스로 전환됨에 따라 우리 수출에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었다"라면서 "올해에는 정보기술(IT) 업무.. 더보기
[국토교통부] 첨단산업 육성의 요람이 될 신규 국가산업단지 - '23년 3월 15일, 첨단산업 육성 위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15개소 발표 - 범정부 지원정책 집중, 인·허가 사전협의 등 통해 신속한 조성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역이 비교우위 분야를 바탕으로 제안하거나 기업이 제안한 부지를 대상으로, 글로벌 패권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반도체·미래모빌리티·방산·우주발사체·수소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15개소를 선정 ('23.3.15, 대통령 주재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하여, 지역이 첨단산업 거점으로 거듭나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현재 신규 국가산단 사업은 예타 신청을 위한 사업타당성 조사 중으로, (용인은 예타면제), 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범정부 추진지원단(단..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국내 반도체 검사장비 기술, 국제 표준화 한다 - 반도체 장비 기업 이솔 방문 및 국제표준화 지원방안 논의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반도체 장비 기술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신규 국제표준안(NP, New Proposal)으로 제안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진종욱 원장은 12월 15일(금) 첨단산업의 국제 표준화 지원을 위한 현장 행보로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 이솔(E-SOL)을 방문하여 국제표준화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솔은 반도체 극자외선(EUV) 공정에 사용되는 마스크 계측·검사 장비 및 펠리클(Pellicle, 보호박막)의 투과도 검사 장비 등을 제작·판매하는 EUV 장비 제조기업이다. EUV 공정은 초미세 반도체 공정에서 EUV 광(光)이 미세회로가 그려진 마스크를 통해 웨이퍼에 회로를 새기는 방식이다. 펠리..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 첨단 패키징 선도기술 확보를 위한 민관 공동협력 체계 구축 - 반도체 첨단 패키징, 대규모 연구개발(R&D)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반도체 첨단 패키징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 반도체 첨단 패키징 기술개발을 위해 8.29(화) 서울 엘타워에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반도체 수요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소부장, 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OSAT) 및 팹리스 기업 등이 참여하여 「반도체 첨단 패키징 기술개발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고, 반도체 첨단 패키징 선도기술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상호 협력과 첨단 패키징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통한 반도체 후공정 산업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 서명 : 산업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하나.. 더보기
[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반도체 초격차 지원 위해 삼성전자 방문 - 반도체 기업의 투자 노력을 입지·세제 등 전방위 범정부 지원 - 주요국의 첨단·핵심분야 산업정책 추진에 기업과 협력하여 대응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4.7.(금) 8시 30분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하여 반도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반도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도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등 전방위 지원을 하는 가운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반도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우리 반도체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과제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일시·장소) 4.7.(금) 08:30~10:1..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세상을 혁신할 첨단산업 인재들의 꿈의 무대가 펼쳐진다! "2022 산업혁신인재 위크" 개최 - 11.8(화)부터 4일간 오프라인 개최 - 전국 80여개 대학·대학원생이 기업과 협업한 산학 프로젝트 성과 겨뤄 - 공학퀴즈쇼, E 콜로키움 등 산업을 배우고 체험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2022년 산업혁신인재 위크" 행사가 11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 이하 KIAT)이 주관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산업발전이 핵심역량인 혁신인재(학사, 석·박사) 양성사업의 우수사례를 도출하고, 성과를 확산하는 장으로써 의의가 있다. 동 행사는 제11회 공학 페스티벌(학사)과 제3회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석·박사)를 통합하여 개최하는 것이며, 행사 마지막 날..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2월 수출 500억 달러 돌파···역대 2월 최고 - 무역수지, 3개월 만에 흑자 전환 2월 수출이 오미크론 확산, 원자재가 상승, 우크라이나 사태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2월 최초로 5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도 전달에 비해 56억 8000만 달러 증가해 3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0.6% 증가한 539억 1000만 달러, 수입은 25.1% 늘어난 530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수지는 8억 4000만 달러 흑자였습니다. 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15대 주요 품목 중 14대 품목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12개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가 10개월 연속 100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컴퓨터와 디스플레이 등 다..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머크 일렉트로닉스, 한국에 반도체 소재 등 전자분야 사업 확장을 위해 6억 유로 투자 발표 - 우리의 반도체 공급망 개선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머크 고위관계자 접촉 등 정부의 적극적인 유치노력도 기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8일(금) 訪韓 중인 카이 베크만(Kai Beckmann) 머크 일렉트로닉스(Merck Electronics) 대표를 만나 對韓 투자 협력을 논의함 * (일시/장소) 10.8(금) 17:30~18:30, 포시즌스 호텔, (참석) 머크일렉트로닉스 CEO, 한국머크 대표 등 머크는 별도 발표를 통해 2025년말까지 반도체 소재 등 전자산업 분야에 전세계적으로 3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중 약 6억 유로를 한국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머크는 '89년 한국에 투자한 이후 지난 32년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해 왔으며, 안정적인 반도체 소재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