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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강소기업뉴스] 보건복지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 보건복지부는 국내에 네 명의 확진 환자(1.27 오전 기준)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위기평가회의(질병관리본부)를 거쳐 감염병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였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즉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를 설치하고, 지난 1월 27일(월)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박능후 장관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방역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파견 인력 배치와 일일영상회의 개최 및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방역조치를 적극 지원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1차 회의를 통해 국내 검역역량 강화, 지역사회 의료기관 대응역량 제고를 통해 환자 유입차단, 의심환자 조기 발견과 접촉자 관리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 더보기
[기획재정부] 2019 독감예방접종 무료대상자 및 시기는?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벌어지면서 독감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해가 거듭될수록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시기가 빨라지면서 전문가들은 올해는 10월까지 독감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독감 바이러스 유행 전 예방접종을 해야 효과가 크기 때문이죠. 정부에서는 독감 예방을 위해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에게 무료로 독감예방접종을 해주고 있습니다. 독감은 감기에 비해 열이 높고 근육통, 두통 등의 전신증상을 동반하며 심하면 중이염, 폐렴, 심근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영유아,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특히나 독감에 걸리지 않게 주의 해야 하며, 증상이 시작되면 48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독감이 걸리기 전 예방접종을 맞는.. 더보기
[행정안전부] 임신 지원 원스톱 서비스! 다양한 임신 지원 서비스를 한번에 신청할 수 있는 법! 임신 지원 서비스, 한 번에 신청하자!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는 순간, 대한민국의 모든 임산부를 위해 국가와 각 지역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임신 진단 후 내가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스스로 알아봐야 하고, 또 일일이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죠. 불편했던 지난 날은 잊어주세요! 임산부 분들이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한 번에 안내해드립니다! 국가와 거주하는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받고, 한번의 신청서 작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임신지원 원스톱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사전알림부터 통합 신청까지 한 번에! 기존에는 임신 진단 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파악한 뒤 신청하기 위해 직접 보건소 등을 방문하여 동일한 내용의 신청서를 여러 번 작성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