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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산업통상자원부] 일렉트로포스사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사용하지 마세요! 화재 발생으로 소비자안전주의보 발령 최근 일렉트로포스사의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일부 모델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의 즉각적인 사용중단을 권고하는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당 모델은 DF-10plus, DF-15, DF-15plus이며, 국표원은 이 모델에서 화재 사고가 다수 접수됨에 따라 원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블랙박스 보조배터리에 사용된 배터리셀은 모두 외산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표원은 조사 과정에서 불법 등 제품 결함이 확인될 경우 즉시 제품 수거 등 리콜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화재 예방을 위해 해당 모델을 차량에 장착한 소비자는 전원 입·출력 케이블을 본체에서 사용을 중단하고, 직접 분리가 어려운 경우 제품을 설치한 장착점을 방문해 ..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전자담배·전동킥보드 등 배터리 내장형 제품 370개 안전성 조사 - 불법·불량(未인증 및 내부변경), 안전성(과충전 및 외부단락 등) 중점 조사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전자담배, 전동킥보드, 무선청소기, 휴대용선풍기 등 배터리 내장형 제품 370개 모델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기간 조사대상 시험항목 결과발표 '19.4.~7. 전동킥보드(10개) (안전성) 최고속도, 과충전 등 (불법) KC 인증 여부 등 7월 중 휴대용선풍기(62개) (안전성) 과충전, 외부단락 등 (불법) 부품변경 여부 등 '19.6.~9. 전자담배(29개), 무선청소기(29개),마사지기(26개) 등 총 300여 개 (안전성) 과충전, 외부단락 등 (불법) 부품변경 여부 등 9월 중 * 전동킥보드 및 휴대용선풍기는 금년 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