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기 의심가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확대로 '약자복지'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 지난 10년, 복지위기 의심가구 발굴 규모, 서비스 수급자 대폭 확대 - 위기가구 발굴 이후 공적 급여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송파 세 모녀 사망사건('14.2.26) 발생 후 10년이 경과 한 2월 26일(월), 복지위기 의심가구의 발굴·지원현황을 재점검하고 안타까운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망사건 이후, ▲복지 3법 제·개정*('14)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15)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구축('15) ▲읍면동 복지 허브화('16) ▲복지멤버십 도입('21) 등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정책을 추진해 왔다.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긴급복지지원법 개정, 사회보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