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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방사청, 부처간 협업으로 방위산업 발전 도모 - 산업부-방사청 방산분야 협업강화를 위해 고위급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영진 1차관과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 엄동환 청장은 8월 2일 부처간 협업을 통해 방위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고위급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일시/장소 ‘22.8.2.(화) 11:30~13:00 / 서울 회의실 ㅇ 참석자 : (산업부) 1차관,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우주항공방위산업팀장 (방사청) 방사청장, 방위산업진흥국장,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 우주지휘통신부장 최근의 국제 안보환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동유럽지역의 안보위협 증가, 미-중 패권 경쟁에 따른 인도/태평양 지역 군비 확충,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갈등과 위기 지속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국..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걱정없이 R&D에 매진하도록 … 기업 부담 2조원 규모 경감 ■ 모든 연구 인력 인건비 정부 지원 등 정부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 부담 2조원 규모를 경감해 주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정부 R&D 사업을 수행하는 중소·중견기업입니다. 지원 대상 과제에는 올해 신규 과제뿐 아니라 지난해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계속 과제도 포함해 기업의 체감도를 높였습니다. 부처 공통으로 지원되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모든 연구 인력의 인건비를 정부가 지원합니다. 규모는 1조 2,000억원 가량으로 추산됩니다. 현재는 신규 채용 연구 인력 인건비만 정부가 지원해 주고 기존 연구 인력 인건비는 기업이 부담해 왔습니다. 정부R&D에 참여하는 기업의 연구비 민간 부담금 비율 또한 축소하고, 민간 부담금 가운데 ..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어벤져스> 특수효과 업체, 서울 스튜디오 오픈 상암동 DMC에서 '스캔라인VFX 코리아 스튜디오' 개소식 개최 , 등 유명 할리우드 영화의 특수 시각효과를 담당한 '스캔라인VFX'가 한국에서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스캔라인VFX는 한국이 보유한 콘텐츠 제작 기술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고 3일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산학협력센터에서 '스캔라인VFX 코리아 스튜디오' 개소식을 가졌다. 여기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시도 함께 했다. 산업부-서울시-코트라는 지난 2017년부터 스캔라인VFX와 20여 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해 중국, 일본 등 경쟁국을 따돌리고 한국 유치에 성공했다. 캐나다 벤쿠버가 본사이며 미국 LA·독일 뮌헨·캐나다 몬트리올에 지사를 두고 있는 스캔라인VFX는 폭발, 홍수, 쓰나미, 화재 등 실사로 연출하기 불가능한 장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