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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반도체 초격차 지원 위해 삼성전자 방문 - 반도체 기업의 투자 노력을 입지·세제 등 전방위 범정부 지원 - 주요국의 첨단·핵심분야 산업정책 추진에 기업과 협력하여 대응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4.7.(금) 8시 30분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하여 반도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반도체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도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하는 등 전방위 지원을 하는 가운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반도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우리 반도체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과제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일시·장소) 4.7.(금) 08:30~10:1..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삼성전자, 세계 최초 3나노 반도체 양산 출하 성공 - 미세공정 파운드리 경쟁에서 경쟁국에 한 발 앞서 -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 기여하는 한국의 위상 한층 높아져 - 정부도 투자, 인력양성, 파운드리 생태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2.7.25일(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서 개최된 3나노 파운드리 양산 출하식에 참석하였음 ㅇ일시/장소 : 7.25(월) 10:00~10:35 /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V1라인 (경기도 화성시) ㅇ참석자 :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경계현 대표이사 등 임직원, 반도체 소부장, 팹리스 기업 등 100여명 금번 3나노 반도체 양산 성과는 삼성전자가 TSMC, 인텔 등 파운드리 경쟁사를 제치고 세계 최초로 달성한 것으로, 기존의 반도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더보기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으로 고장난 가전제품 무상수리 받으세요 - 행정안전부와 가전 3사(삼성전자-LG전자-위니아딤채(위니아전자포함)),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여름철부터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대규모 피해지역이 발생할 경우 침수·매몰 등으로 가전제품이 고장·파손되면 가전제품 3개 회사의 합동무상수리팀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삼성전자(대표이사 김기남), LG전자(대표이사 권봉석), 위니아딤채(대표이사 김혁표)와 함께 자연재난 피해 발생 시 가전제품 무상수리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7월 6일(화)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가전제품 제조사별로 무상 점검·수리 등을 개별적으로 지원해왔다. 그러나 무상 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