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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SOC

[국토교통부] 도심 속 위험건축물, 생활SOC로 재탄생하여 주민 품으로 - 제26차 도시재생특위서 진주·청도·여주 재생사업 특별공모 선정·발표 경남진주(백화점), 경북청도(공용버스터미널), 경기여주(시민회관)에 소재한 위험건축물(안전D·E등급)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로 본격 정비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제2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를 개최하여, 경남진주 등 3곳의 사업을 「위험건축물 재생사업」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도시재생특별위원회 : 국무총리(위원장), 경제·산업·문화·도시·건축·복지 등 각 분야 민간위원(13명), 정부위원(기재·국토 등 16개 관계부처 장관·청장) 그간 국토부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심 속 위험·장기방치 건축물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특별공모('20.12~'21.2)를 통해 사업.. 더보기
[국토교통부] 우리 동네에 가장 필요한 생활SOC는?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서 확인하세요 - 공공정책 업무 활용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10종) 개방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공공정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빅데이터 기반의 표준분석모델을 개발하고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공간(空間) 위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사회현상의 의미와 상호관계를 분석하고,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간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14)·운영해 왔으며, 특히, 20년 5월부터 한국판 뉴딜 주요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뉴딜"정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년 5월부터 플랫폼을 일반에도 개방하였다. 이를 통해 민간기업, 연구소, 대학 등에서 고가의 소프트웨어(S/W) 없이도 빅데이터 분석·활용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소셜분석(트위터, 뉴스, 블로그 분석) 및 통계분석도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