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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뉴스] 서울신용보증재단, 내년 서울 중소기업·소상공인에 2조원 보증지원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 이하 재단은)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부진과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내년에 2조원의 신용보증 공급한다고 밝혔다. 재단 설립 20년 만에 최대 규모다. 지식재산(IP)보증 규모도 대폭 확대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과감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취약계층과 창업 빛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늘린다. 내년부터 재단은 기존 금융지원 중심의 지점 체계를 '금융+경영 원스톱 종합지원체계'로 전면 개편한다. 각 지점에서는 신용보증과 경영지원은 물론, 구청·대학·상인회·금융회사 등 지역 내 경제주체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소상공인 정책을 개발하고 제도 개선을 제안하는 일도 맡는다. 소상공.. 더보기
[서울특별시] 서울시, 지자체 최초 실사구시형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 6.4(화) 개소 - 6.4.(화) 「소상공인 정책연구센터」 개소, 소상공인 생존지원과 성장사다리 역할 - 지역별·상권별 현장여건에 맞는 지원정책 연구·개발, 지속성장위한 생태계 마련 -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 고도화, 과밀업종 진입자제-생계형 적합업종 발굴 - 20년간 축적된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데이터 활용해 실효성 있는 연구결과 도출 서울의 자영업 시장은 포화상태며 생활밀착형 업종에 대한 과당경쟁은 지속되고 있다. 자영업자 4명 중 1명은 5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고, 카드수수료·임대료 등 경영비용 증가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가 우리경제의 허리인 '소상공인'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정책을 개발하는 국내 최초, 실사구시(實事求是)형 소상공인 전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