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건복지부] 중증 소아 환자 진료를 위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 -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 이행의 일환으로 인하대학교, 분당서울대병원 등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 기존 10개소에 12개소로 확대 - 지역 내 중증 소아 환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 기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5월 26일(금),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인천)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경기) 등 2개 의료기관을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는 지역 내 1,2차 병·의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 소아 환자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의료기관으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6년부터 지정·운영되고 있다.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되면 중증 소아 환자에 특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이를 위한 일정 기준 이상의 ▲인력 ▲시설 ▲장비의 확보 및 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