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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

[국토교통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국민 제안을 통해 새로운 이름으로 태어납니다 - 8월 2일부터 30일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명 공개 모집 GTX의 특징과 의의, 국민들의 희망과 염원이 담긴 특별명칭 제정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내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의 공식 노선명을 국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8.2.~8.31.)하고 충분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제정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철도 노선명은 철도시설관리자가 기·종점의 지역명을 조합하여 제안한 노선명(안)으로 결정해 왔으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명의 경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사업에 대한 높은 국민적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고, 수도권 대중교통체계를 혁신적으로 바꿀 사업의 의의 등을 고려하여 특별히 국민 제안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더보기
[국토교통부] 12일부터 GTX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열린다 - GTX 안전 홍보·대심도 터널 건설 등 폭넓은 분야···정책·제도개선 활용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Great Train eXpress) 전 구간 사업추진에 따른 국민적 기대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신도 건설의 안전성과 공사 이해를 위한 대국민 홍보 및 안전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대부분 단단한 암반층에 위치하여 일반지하철보다 훨씬 구조적으로 안전하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안전 장치* 등을 설치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한민국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대심도 터널의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하였다. * 피난안전구역 설치, 한강하저 통과구간은 맞은편 터널로 대피할 수 있는 피난횡갱 설치, IOT융합 스마트 .. 더보기
[국토교통부] GTX시대 대표 랜드마크될 환승센터 10곳 선정 - 시범사업 공모결과 수원역·양재역 등 우수 역사 발표 3분 이내의 획기적인 환승체계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거점이 될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이하 GTX) 10개 역사의 청사진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 이하 대광위)는 지난 6월부터 5개월 동안 지자체를 대상으로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한 결과, 현장실사·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개의 역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대상역사) GTX 30개 역사 중 2개 노선이 교차하는 'GTX 환승 triangle(서울역, 삼성역, 청량리역)'을 제외한 27개 역사 이 중 수원역, 양재역 2곳이 최우수역사로, 부평역, 용인역, 운정역, 인천시청역 4곳이 우수역사로 선정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