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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주력품목

[산업통상자원부] '24년 수출, 반도체가 앞장선다 - 올해는 반도체의 해, 반도체 새 활용(업사이클) 진입으로 수출 우상향 전환 국면(모멘텀) 확고해져 - 3대 수출정책 방향 차질 없는 추진 ··· 반도체 초격차 유지 뒷받침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우리나라 수출의 최대 주력품목인 반도체를 생산하는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을 방문하여 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생산설비(라인)를 직접 확인하였다. 취임 첫 행보로 자동차 수출현장인 평택항을 찾은 데 이어 반도체 현장을 방문하여 올해 수출 활성화를 위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 수출현장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안 장관은 "작년 반도체 수출이 세계(글로벌) 경기 침체와 반도체 업무 현황 불황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플러스로 전환됨에 따라 우리 수출에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었다"라면서 "올해에는 정보기술(IT) 업무..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수출 '청신호'... 역대 12월 수출액 중 최고! ▶ 2020년 12월 및 2020년 연간 수출입 동향 2020년 12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한 514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두 자리 수 증가는 26개월 만에 처음이며, 수출액 500억 돌파 역시 25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특히 514억 1000만 달러는 역대 6번째로 높은 월 실적이며 12월 수출액 사상 최고치입니다. 수입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1.8% 증가한 444억 6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69억 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 수출 실적을 살펴보면, 15대 주력품목 중 11개 품목이 증가해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품목이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반도체는 모바일과 개인용컴퓨터(PC)의 수요 강세에 힘입어 6개월 연속 늘었고, 4개월 연속 두 자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