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범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지방투자 기업의 초기 인력난 해소 지원 - '24년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 본격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2.22일(목)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이하 '퀵스타트 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퀵스타트 사업은 지방투자(비수도권 내 사업장 이전 및 신·증설)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완공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양성·공급하는 사업이다. 공장 등 사업장을 완공했으나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공장 가동이 지연되는 애로를 덜어주는 것이 목적이다. 미국 조지아주 'Quick start Program'을 우리 실정에 맞게 적용한 것이다. * 초기 인력부족에 따른 공장가동 지연으로 기업당 1~3억원 손실('22.3월, 산업기술진흥원 사례조사) 작년에 성일하이텍(주) 등 4개 기업.. 더보기
[보건복지부] 노인 대상 의료·돌봄 서비스 통합·연계를 통해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노후 보장한다 -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 공모(2.8~2.21)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초고령사회 도래에 대비하여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2월 8일(수)부터 2월 21일(화)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국정과제인 100세 시대 대비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지역 의료·돌봄 연계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서 그간 지자체에서 시행한 돌봄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기본적인 노인 돌봄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시행한다. * (지역-의료 돌봄 연계체계)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으로 의료‧돌봄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