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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행정안전부] 안전한 초등학교 주변 생활환경 다 같이 만들어가요 - 관계기관 합동 개학기(2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점검·단속 실시 -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5개분야 집중 점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2023년도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육부, 산업부, 여가부, 식약처, 경찰청 등 중앙부처와 소속기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총 700여 개 기관과 함께 전국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 31일(목)부터 9월 29일(금)까지 실시되며, 전국 6천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5개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분야별 중점 점검사항은 다음과 같다. (교통안전)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불법 .. 더보기
[행정안전부] 초등학교 주변 환경 점검으로 어린이 안전에 한발짝 더 가까이 - 전국 6천여 개 초등학교 대상, 5주간 978개 기관 참여 점검 - 교통안전, 유해환경 등 6개 분야 중점 점검을 통해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71억원 부과, 영업정지·시정명령 조치 행정안전부는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6,000여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개학기 점검은 중앙부처, 지자체, 민간단체 등 978개 기관, 48,483명이 참여하여 전국 6,274개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5주간 실시되었다.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제품안전 5개 분야에 더해 ▲어린이놀이시설 분야를 처음으로 포함하여 총 6대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 더보기
[전라남도] 전남도, 식품 안전관리 전국 우수 -5년 연속 기관표창 ···기초단체, 광양담양해남함평 포함 전국 11곳 수상 전라남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한 2019년 식품 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기초자치단체(226개) 평가에서는 광양시, 담양군, 해남군, 함평군 등 4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11개 시군구가 수상, 식품 안전관리 분야에서 전남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식품 안전관리 평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식품 안전관리 인프라,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시책 분야 등 11개 세부 추진사항을 평가한다. 전라남도는 음식점, 식품 제조가공 판매업소 5만 1천 500개소를 대상으로 위해식품 회수, 업체 점검률,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종사자 교육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