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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보건복지부] 의료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 5개 대학 사업 착수 - 의대-공대-병원 간 융합과정,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7월 5일(화) 서울더플라자호텔에서 '의료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협력하여 5개 대학을 선정하고, 의대(의학)-공대(ICT·AI)-병원(현장·데이터) 간 의료 인공지능 분야 학과 융합과정 운영을 통해 학·석·박사 전 주기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사업공모 절차를 거쳐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한림대학교(총 5개 사업단, 기관명 가나다순)를 지원대상 사업단으로 선정하여 발표한 바 있다. * [보도참고자료] 보건복지부,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 5개 대학 산업단.. 더보기
[국토교통부] "국토교통+DNA융합"으로 미래 신산업 이끈다 - 국토교통 DNA+융합기술대학원 3곳(아주대·인천대·항공대) 신규 선정 그간 전통산업으로 여겨지던 국토교통 산업과 미래 핵심기술인 DNA(DATA, NETWORK, AI)가 융복합되어 다양한 신산업이 창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토교통 산업과 DNA 기술을 접목한 고급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금년 처음으로 「국토교통 DNA+융합기술대학원」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그 첫 번째 지원대학으로는 아주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각 대학은 5년간 약 60억원*을 지원받아 ① 각 분야별 맞춤형 석박사학위과정을 신규로 개설하고, ② 혁신기업과의 산학연계를 통해 기술사업화, 현장실습 등을 병행하며 융복합 연구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 학위과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