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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

[국토교통부]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 집중점검한다 - 27일부터 국토부 등 12개 기관 전국 22,690개소 대상으로 합동점검 정부가 부실시공 방지, 품질 확보 및 건설현장 안전문화 조성 등을 위해 전국 22,690개소의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월 27일부터 연말까지 5개 지방 국토관리청을 비롯하여 11개* 기관과 함께 취약시기(해빙기, 우기, 동절기) 정기점검, 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상시점검, 사망사고 발생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 5개 지방 국토관리청(서울, 원주, 대전, 익산, 부산),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국토교통부는 매년 건설현장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문화 조성에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22,500여개의 현.. 더보기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책」발간 - 발달장애인과 돌봄자의 건강과 안전생활 증진을 위한 안내서 국립재활원(원장직무대리 김완호)은 정보 접근성 부족 등으로 건강 및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돌봄자를 위한 안내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책」을 3월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 본 안내서는 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요구되는 영역인 스트레스 관리, 치아 관리, 안전관리 영역 3종에 대한 정보들을 쉬운 말과 그림으로 담았다. * 발달장애인은 약 24.8만 명(지적장애인 약 21.7만 명, 자폐성 장애인 약 3.1만 명)으로 전체 장애인(약 263.3만 명)의 약 9.4%(2020년 12월 기준) 스트레스 관리 영역(스트레스 이제 그만! 날려버리자!)은 발달장애인이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더 안전한 어린이제품을 위해···법적 처벌 강화 - '제3차 어린이제품 안전관리 기본계획'(2022~2024년) 확정·발표 어린이제품 안전의무 위반 기업에 대한 법적 처벌이 강화됩니다. 또 위해상품을 식별해 추적하는 상품분류체계도 도입됩니다. 정부는 불법·불량 어린이제품 퇴출을 통한 어린이 안전사고 저감을 목표로 '제3차 어린이제품 안전관리 기본계획'(2022~2024년)을 수립해 20일 확정·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안전기준 정비 및 유통 관리체계 확립 유해물질 안전기준 뿐 아니라 물리적 안전기준도 대폭 재정비합니다. 또 어린이와 성인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제품의 안전기준을 어린이제품 수준으로 높입니다. 안전한 제품이 유통되도록 민관 온라인 협의체를 확대하고 위해상품을 식별해 추적하는 상품분류체계도 도입합니다. ▶법적 처벌과 의무.. 더보기
[행정안전부] 2022년 「재난안전사업 예산 사전협의」로 투자 효율성을 높입니다 「재난안전사업 예산 사전협의」 제도 주요내용 ▣ 「재난안전사업 예산 사전협의」는 정부 전체 재난안전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자 효과성·효율성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임 - 「사전협의」 추진 절차 - * 근거법령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0조의2 행정안전부는 정부 재난 및 안전관리 사업 예산의 투자 효과성·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2년도 「재난안전사업 예산 사전협의」에 착수합니다. ※ 연도별 재난안전사업 예산 : '19년 15.9조 원 → '20년 17.5조 원 → '21년 20.6조 원 오는 6월 말까지 전체 중앙행정기관의 재난안전사업 472개(20.6조 원, '21년 기준) 중 연구개발사업(R&D)을 제외한 401개 사업(19.9조 원, '21년 기준)을 대상으로 투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