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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강소기업뉴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19 제3차 ‘나도 성평등크리에이터’ 개최 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한국엠씨엔협회와 협력하여 양성평등·폭력예방에 대한 콘텐츠 발굴 및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제3차 ‘나도 성평등크리에이터’를 개최한다. 2019 제3차 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나도 성평등크리에이터 포스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올해 새로운 콘텐츠와 성평등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자 수시 공모 및 정기 공모전을 총 3회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3차 ‘나도 성평등크리에이터’는 제2차 수시 공모전과 동일하게 ‘우선주제’를 선정하고 해당 주제에 대한 동영상, 카드뉴스, 웹툰 등 다양한 웹콘텐츠를 공모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학생들의 성차별적 언행과 혐오표현, 데이트 폭력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1020세대 학교 내 성평등 이슈’를 .. 더보기
[대전광역시] 양성평등 공감정책 100인 원탁회의 개최 -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대전, 우리가 만든다! 대전시가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대전 우리가 만든다'를 주제로 시민 100명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시는 12일 오후 1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양성평등 공감정책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올해를 민선7기 새로운 성인지 정책의 원년으로 표방한 대전시가 청년과 남성을 포함한 세대별 소통과 공감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로 일상에서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시는 원탁회의를 위해 남성과 여성, 10대 청소년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100명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이날 원탁회의는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대전세종연구원 주혜진.. 더보기
[전라북도] 평등세상을 향한 여덟 번째 발걸음 제8회 젠더문화축제 성료 -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다 도내 여성계가 하나되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제8회 젠더문화축제'가 23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여덟 번 째를 맞이하는 젠더문화축제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비롯, 송성환 도의회의장, 도내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의원, 각급 기관장 및 여성단체장, 도내 대학생, 재직남성·여성,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 등 1,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평등 세상을 향한 여덟 번 째 이야기'라는 주제로 도내 37개 여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사프로그램을 공동 주관하는 등 여성·남성·대학·기업 관련 단체들의 참여형 축제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오전에.. 더보기